말씀 표주박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松竹/김철이 2022. 1. 27. 09:04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

 

마르 4,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