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가정과생명위 정기 세미나, 가정의 해 홍보 영상·캠페인송 제작 등 제안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4800&path=202112
교황이 선포한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알고 계신가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3월 19일 선포한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2022년 6월 26일 폐막)를 지내고 있지만, 이를 잘 모르는 신자가 부지기수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코로나19로 활동에 제약이 많지만,
www.cpbc.co.kr
'사제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느님 앞에서 선한 사람|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0) | 2022.01.14 |
|---|---|
| 떠날 줄 아는 용기 |임현택 토마스 신부님(재외국 유학) (0) | 2022.01.13 |
| ‘코로나19 후 남겨진 것들’|함상혁 프란치스코 신부님 (수원교구 공도본당 주임) (0) | 2022.01.12 |
|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소매를 걷어붙이고 평화를 건설합시다 (0) | 2022.01.11 |
| 혼자서 살 수 있다고요?|임현택 토마스 신부님(유학) (0) | 2022.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