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3)7년에 걸친 귀국 여정, 실패와 좌절 속에서 순명을 기억하다

松竹/김철이 2022. 1. 11. 23:50

조선의 복음화 향한 간절한 마음 하늘에 닿아

마카오에서 사제 수업 받는 중에도
포교에 대한 열망으로 귀국을 염원
부제수품 후 수차례 시도했으나 실패

상해서 사제품 받은 그해 12월 입국
7년 만에 조선 신자들을 만난 감격
르그레즈와 신부에게 쓴 편지에 담겨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4104&params=page%3D1%26acid%3D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