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복음화 향한 간절한 마음 하늘에 닿아
마카오에서 사제 수업 받는 중에도
포교에 대한 열망으로 귀국을 염원
부제수품 후 수차례 시도했으나 실패
상해서 사제품 받은 그해 12월 입국
7년 만에 조선 신자들을 만난 감격
르그레즈와 신부에게 쓴 편지에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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