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충화면 황영순 어르신, 천자문과 명심보감 필사... 불우이웃돕기 활동도 꾸준
97세 호랑이띠 할머니의 하루 루틴은 그저 놀랍다
부여군 충화면 황영순 어르신, 천자문과 명심보감 필사... 불우이웃돕기 활동도 꾸준
www.ohmynews.com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2년만 첫 진상조사 계기... "'3.15의거'를 '3.15혁명'으로 해야" (0) | 2022.01.22 |
---|---|
경주시 출산장려금, 도내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 (0) | 2022.01.14 |
엄마의 암 투병... '이것'이 저를 살렸습니다 (0) | 2022.01.07 |
코로나 시대, 할머니의 보호자가 됐습니다 (0) | 2022.01.05 |
"42kg짜리 문어를 본 적 있나요?" (0) | 2022.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