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세례 축일 - 하느님이 맡기신 소명의 잔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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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복음] 주님 세례 축일 - 하느님이 맡기신 소명의 잔
▲ 함승수 신부 물은 상반된 두 가지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한 가지는 ‘생명’입니다. 인간은 단 사흘만 물을 마시지 못해도 죽음에 이릅니다. 물은 삶을 유지해주기에 ‘생명’이라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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