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가톨릭신문|독특한 하느님의 사랑법에 놀라지 맙시다!_장재봉 스테파노 신부님 (부산교구 월평본당 주임)

松竹/김철이 2022. 1. 4. 15:44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 받으시고
하느님의 일을 시작하신 예수님
크나큰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 자녀로서 힘찬 삶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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