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_22. 모든 것은 그분의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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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 22. 모든 것은 그분의 계획이었다
이제 제법 겨울바람이 성글게 부는 겨울이다. 우리 공동체는 산 밑에 자리해서 그런지 마을의 다른 집들에 비해 기온이 4℃ 정도 더 낮다. 그러니 처음 이곳에서 겨울을 맞이하시는 수녀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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