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탐험 15편_히브리어로 '평화의 도시'를 의미하는 예루살렘.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 테러와 전쟁의 위협을 안고 살아가는 세계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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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탐험15편_성도, 예루살렘
-4천년 역사의 고도 예루살렘
-순례자들의 발길이 향하는 곳, 세계인의 성지, 예루살렘
-유대교의 뿌리 성전 산, 기독교인들에겐 부활의 현장, 이슬람교도들에겐 마호메트의 성지
-히브리어로 평화의 도시를 의미하는 예루살렘
-1981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예루살렘의 옛 도시
-여의도 면적의 8분의1, 3천년 고도 예루살렘 역사의 현장
-다마스쿠스 성문을 통과하면 펼쳐지는 무슬림시장
-종교간의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네 지역으로 분리돼 살아가고 있다
-다윗왕에서부터 솔로몬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태평성대를 누린 곳
-이스라엘 최초로 통일왕국을 건설, 유대교를 확립했던 다윗 왕
-20차례 이상 지배민족이 바뀌고, 10차례 이상 폐허가 됐던 도시
-그러나 3천 여 년을 견뎌 온 유적, 히스기야 터널
-히스기야왕과 유대인들이 무려 512미터의 물길을 내어 완성
-2천 년 전 예수가 열두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나눴다는 마가의 다락방
-매주 금요일 3시, 비아 돌로로사를 순례하기 위해 거리로 나오는 수도사들
-빌라도 법정에서 골고다 언덕에 이르는 순례행렬의 끝은 성분묘 교회
-예수가 죽고 사흘 만에 부활한 성스러운 공간
-숨을 거둔 예수의 시신을 거둬 염을 했던 장미빛 석회암
-로마황제 콘스탄티노플의 어머니 헬레나가 이 자리를 발굴
-예수가 체포되기 전 마지막 밤을 보낸 곳이라 알려진 만국교회
-유대교 신앙의 상징, 통곡의 벽
-오펠 언덕에서 발견된 3천 년 전 주거유적들
-7세기부터 예루살렘을 점령한 이슬람교인들이 만든 황금사원
-언제 발발할지 모르는 테러와 전쟁의 위협을 안고 있는
위험에 처한 세계문화유산,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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