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28화 칼로 찢어도 안 되는데... 밤나무산누에나방 번데기집 탈출기
(클릭):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80781&SRS_CD=0000013479
칼로 찢어도 안 되는데... 밤나무산누에나방 번데기집 탈출기
화려한 날개를 가진 나비는 꽃에서 흡밀하는 종 보다 동물의 시체나 똥에서 무기물을 빠는 녀석이 더 많다. 호랑나비나 노랑나비, 표범나비 등이 풀밭에서 노니는 모습만 보았던 사람들의 편견
www.ohmynews.com
'요지경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30화 곤충 행성에서 파리를 대하는 여러 방식 (0) | 2022.05.16 |
---|---|
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29화 귀뚜라미 싸움에 전국민이 이 난리였다고? (0) | 2022.05.09 |
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27화 한여름과 가을 늦더위도 방아깨비와 함께 지나간다 (0) | 2022.04.25 |
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26화 토마토 재배의 표준이 된 뒤영벌 농법 (0) | 2022.04.18 |
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25화 '흡혈' 모기는 전부 암컷... 모기가 피를 빠는 이유는? (0) | 2022.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