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여행

중세 사람들은 회의가 너무 길어지면 말야..? 똥을...? 기상천외 '룩셈부르크' 여행 Trip to Luxembourg

松竹/김철이 2022. 3. 13. 01:00

중세 사람들은 회의가 너무 길어지면 말야..? 똥을...? 기상천외 '룩셈부르크' 여행 Trip to Luxembourg (KBS_20190713)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C39ZHET0S8&list=PLrYSKNtvf1YEFtY4MzCuwsK8z5MoiN7Fu&index=9]

 

 

 

 

 

[610회 유럽의 숨은 요새, 룩셈부르크]

 

1,000년의 역사가 있는 유럽의 숨은 요새 룩셈부르크(Luxembourg)

50미터가량의 높은 성벽엔

지금도 치열한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다.

하지만 지금은 1인당 국민소득이 세계 1위이며

또한 170여 개국의 다채로운 사람들이 공존하는

유럽 연합의 핵심국가가 되었다.

가는 곳마다 예상하지 못한 풍경과 이야기가 펼쳐지는

룩셈부르크(Luxembourg)로 떠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