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탐험 14편_체 게바라와 헤밍웨이가 사랑한 쿠바 아바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fyFZxIAlGg&list=PLN6IXxEnZOKlOrWxobtOpG31FDJ_rLxNZ&index=31
세계문화유산 탐험14편_체 게바라와 헤밍웨이가 사랑한 쿠바 아바나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1492년 발견한 쿠바, 1515년 최초의 거주지 아바나가 형성
-설탕과 담배, 노예 무역으로 부를 얻으면서 화려한 번영을 이루게 된 쿠바
-스페인 식민지 당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올드 아바나, 1982년 세계문화유산 지정
-1837년 세워진 가르시아 로르카 오페라 극장
-16세기 말,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본거지였던 아바나 대성당
-혁명 광장에서 볼 수 있는 독립의 아버지이자 국민 시인, 호세 마르티의 동상과 탑
-피델 카스트로가 독재자 바티스타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체 게바라와 손을 잡고 일으킨 쿠바혁명
-1959년 혁명에 성공한 카스트로는 미국과 단절하고 사회주의 국가를 세운다
-17세기 해적들의 침입, 영국과의 전쟁 이후 많은 요새가 세워진 아바나
-높이 20m, 돌로 쌓아서 만든 카리브 최강의 엘 모로 요새
-해적의 습격으로부터 도시를 지키는 방위의 거점이었던 푼타 요새
-쿠바를 사랑했던 미국의 대문호, 헤밍웨이
-1939년 쿠바에 정착한 헤밍웨이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완성
-'노인과 바다'의 배경이 된 고히마르 마을, 실제 주인공 그레고리오 후안데스
-담배와 설탕, 노예 무역으로 부를 축적한 흑인 노예들의 도시, 트리니다드
-스페인 식민지 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트리니다드는 1988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오랜 세월 열강의 틈 속에서 자유를 포기하지 않았던 그들
-정열과 열정을 가슴에 품고 사는 쿠바인들과 그들이 남긴 많은 문화유산
'세계사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천년동안 꺼지지 않는 불이 있다?! 터키 안탈리아 여행 Trip to Antalya, Turkey (0) | 2022.04.03 |
---|---|
'룩셈부르크'에서 내가 나로서 있는 방법을 배우다. Trip to Luxembourg (0) | 2022.03.27 |
중세 사람들은 회의가 너무 길어지면 말야..? 똥을...? 기상천외 '룩셈부르크' 여행 Trip to Luxembourg (0) | 2022.03.13 |
존재만으로 압도되는 광활한 대륙, '서호주' 종단여행 Trip to Western Australia (KBS_20180922) (0) | 2022.03.06 |
인간은 흉내낼 수 없는 자연의 신비, '서호주' 종단여행 Trip to Western Austrailia (0) | 2022.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