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이피어나는곳에|병상의 자신보다 생활 어려운 필리핀 가족 걱정에…

松竹/김철이 2021. 10. 27. 17:14

가족 생계 위해 2007년 한국 입국 지난달 뇌출혈로 쓰러져 몸에 마비 홀로 투병, 엄청난 병원비에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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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병상의 자신보다 생활 어려운 필리핀 가족 걱정에…

▲ 뇌출혈로 쓰러진 알렉스씨가 콧줄을 꽂은 채 병상에 누워 있다. 현재 알렉스씨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몸은 왼팔뿐이다. 대구의료원 병상에서 홀로 누워있는 필리핀 이주노동자 알렉스(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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