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가톨릭신문|그리스도인의 삶과 신앙, 최종 목표는 ‘사랑’입니다_양승국 신부님 (살레시오회)

松竹/김철이 2021. 10. 26. 21:59

연중 제31주일
제1독서(신명 6,2-6) 제2독서(히브 7,23-28) 복음(마르 12,28ㄱㄷ-34)

신앙인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는 하느님 사랑의 실체를 파악하는 것
나를 돌아보고 이웃 위해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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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그리스도인의 삶과 신앙, 최종 목표는 ‘사랑’입니다

그 모든 것이 다 우리를 향한 하느님 사랑의 표현입니다.수도자로 양성되어 가는 과정에서 형제들에게 요구하는 몇 가지 작업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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