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 파티마 성모 발현 당시 성모께서 당부하신 말씀대로 세계 평화·죄인들의 회개 위해 매일 묵주기도 이어 가고 있어
“하느님께 순명하는 겸손함과 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일 때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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