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혼자 힘으로 숨쉴 수만 있다면…”
지난 달 출생 직후부터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며 날마다 생사 넘나들어
한국어 강사의 꿈 접고 일용직으로 생계 유지 치료비 마련할 길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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