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지우기, 하나되는 첫 걸음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을 때 내 생각을 지우는 법을 연습하기 시작했다
나를 잃고 빈 마음으로 들으니 공감의 폭이 커졌고
그것을 느낀 상대도 위로받거나 답을 찾아내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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