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소식

한국 천주교 최초 순교자 유해 230여 년 만에 발견

松竹/김철이 2021. 9. 1. 19:00

한국 천주교 최초 순교자 유해 230여 년 만에 발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0hDgt85D2Q

 

 

 

 

 

한국교회 첫 순교자인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복자 권상연 야보고의 무덤 및 유해를 230여 년 만에 찾았습니다.

1801년 신유박해 때 순교한 복자 윤지헌 프란치스코의 유해 또한 함께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