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5일장의 기억|5일장에만 문을 여는 식당/직접 캔 나물들로만 반찬을 만든다/5일장 전날이면 항상 밤을 샌다는 어머니/기가 막힌 나물 맛/무주반딧불시장 5일장/5일장의 기억/5일장/오일장/전

松竹/김철이 2021. 11. 1. 01:00

5일장의 기억|5일장에만 문을 여는 식당/직접 캔 나물들로만 반찬을 만든다/5일장 전날이면 항상 밤을 샌다는 어머니/기가 막힌 나물 맛/무주반딧불시장 5일장/5일장의 기억/5일장/오일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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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반딧불시장 5일장
장이 서는 전날이면 항상 밤새워 불을 밝히는 식당이 있다
5일장에만 문을 연다는 식당
산에서 직접 캔 나물들로만 반찬을 만든다는 어머니가 밤 새워 반찬을 만든다
일이 힘들어도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한다는 어머니.
정직하게 벌기에 그만큼 더 행복하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