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22주일 -계명을 지킬 때 필요한 두 가지 진심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松竹/김철이 2021. 8. 25. 20:38

연중 제22주일 -계명을 지킬 때 필요한 두 가지 진심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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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22주일 -계명을 지킬 때 필요한 두 가지 진심

▲ 함승수 신부 일본에는 ‘와리깡’이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함께 밥 먹을 때 나온 금액을 균일하게 부담하는 전통입니다. 자기가 먹은 만큼 돈을 냄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피해나 부담을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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