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사라진 택배, 배상을 말하는 집배원... 마음이 복잡했다

松竹/김철이 2021. 8. 21. 21:13

택배 오배송으로 벌어진 해프닝... '괜찮다'는 말을 하기가 왜이리 어려울까

 

사라진 택배, 배상을 말하는 집배원... 마음이 복잡했다

택배 오배송으로 벌어진 해프닝... '괜찮다'는 말을 하기가 왜이리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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