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호복 입고 할머니와 화투 사진 주인공은 삼육서울병원 간호사

松竹/김철이 2021. 8. 3. 20:19

대한간호협회 코로나19 현장스토리 2차 공모전 사진 출품작
90대 치매 환자 위한 간호사들의 '마음 간호' 일환

(클릭):https://www.yna.co.kr/view/AKR20210803109400017?section=society/all&site=hot_news

 

방호복 입고 할머니와 화투 사진 주인공은 삼육서울병원 간호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방호복을 입은 채 할머니와 화투 놀이를 하던 모습으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사진 속 의료진은 삼육서울병원 간호...

ww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