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마음을 주소서 8 - 청년들에게 묻고 듣다 _양두영 신부님(제1대리구 조원동주교좌본당 보좌)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8337¶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듣는 마음을 주소서 8 - 청년들에게 묻고 듣다 / 양두영 신부
앞선 두 질문의 결과를 보면 응답자 중 16.7%만이 본당 청년회/교사회 중심의 기존 청년 사목 형태에 만족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기존의 형...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예인은 착해야 이미지에 도움이 되고 돈이 벌린다.|겸손기도 마진우 신부님 (0) | 2021.06.18 |
|---|---|
| 편안한 신앙|겸손기도 마진우 신부님 (0) | 2021.06.17 |
|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원래부터 그런 것은 없습니다 (0) | 2021.06.15 |
| 김주영 주교님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담화 (0) | 2021.06.15 |
| 그저 기도만 열심히|겸손기도 마진우 신부님 (0) | 2021.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