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이주여성, 9년간 폭력에 시달려.. 그나마 시어머니 도움에 원룸 살지만.. 월세 밀려 거리에 나앉을 위기에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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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정폭력 벗어나 아이들과 지낼 보금자리만 있다면…
▲ 벽에 곰팡이가 잔뜩 핀 원룸에서 트레이시씨가 두 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3000만 원이나 주고 필리핀에서 데려왔는데 요리 하나 똑바로 못해?”술에 취한 시아버지가 19살 새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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