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의 눈|서로 얼굴만 보아도 흥겨운 못난이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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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의 눈] 서로 얼굴만 보아도 흥겨운 못난이가 됩시다 / 김형태
“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 신경림 시인의 ‘파장’이란 시 첫 대목을 읽으면 절로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정말 옛날에는 못난 놈들이 참 많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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