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住)는 사람(人)과 주인(主)자가 합쳐져 함께 삶이 가정
가정은 휴식처입니다.
결코 호텔같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피곤에 지쳐 돌아온 남편이나 아이들을
잔소리로 맞아서야 되겠습니까?
따뜻한 웃음과 부드러운 말로 맞이해 보십시오.
묘하게도 함께 산다는 의미의 ‘주(住)’는
사람(人)과 주인(主)자가
합쳐져 된 글자입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가정이 편안한 휴식처라는 것을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과 더불어 사는 곳은
편안함이 감도는 진정한 휴식처인 것입니다.
-발렌타인 L.수지,<님은 바람 속에서>-
♣가정이란 주님(主)을
주인으로 섬기는 가정이 될 때
진정한 휴식처이며
편안함이 감도는
화목한 가정으로 태어납니다.
가족예배를 드리며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 사랑에 머무는 가족입니다.
가정에 평화가 없으면
다른 사람에게 평화를 말할 수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
어떻게 이웃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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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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