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9 - 성소(聖召), 굵고 길게 / 정연혁 신부님_정연혁 신부님(제2대리구 장지동본당 주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961¶ms=page%3D1%26acid%3D21
'사제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혼의 함정|겸손기도 마진우 신부님 (0) | 2021.04.18 |
---|---|
누가 예수를 죽였는가?|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0) | 2021.04.14 |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선교는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0) | 2021.04.13 |
감추어진 길|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0) | 2021.04.12 |
“이미 늙은 사람이 어떻게 또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정호 빈첸시오 신부님(부산교구 괴정성당 주임) (0) | 2021.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