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달릴 땐 장애가 없는 것처럼 느껴져요" 말에 멈추지 못해 / 부자 마라톤 72차례·철인3종 257차례 완주..각계 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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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비 아들 태운 휠체어 밀고 달린 딕 호잇, 자택에서 영면
전신마비 아들을 태운 휠체어를 밀고 달리며 전 세계 수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준 '세상에서 가장 강인한 아버지' 딕 호잇이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AP통신 등 미국 주요 언론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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