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이동권 증진 선언’ 발표한 지 6년… 지지부진한 이동권 보장
올해 서울시 예산안에 저상버스, 지하철 엘리베이터 설치 예산 누락
장애계, ‘서울시 약속 지킬 때까지 지하철 직접 타기 행동 투쟁’ 결의
투쟁 끝에 서울시 면담 성사… “17일에 본 면담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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