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
히브 11,1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 (0) | 2021.02.02 |
---|---|
“저희를 돼지들에게 보내시어 그 속으로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0) | 2021.02.01 |
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사람이 아니라, 믿어서 생명을 얻을 사람입니다. (0) | 2021.01.29 |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0) | 2021.01.28 |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가 주어졌지만,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그저 비유로만 다가간다.” (0) | 2021.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