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_우리에게는 연민의 마음이 있습니다.
(클릭):www.youtube.com/watch?v=O28ohsEwyVo
병을 치유하는 기적을 행할 능력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연민의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을 가지고 건네는 말 한마디와 따뜻한 행동 하나,
그리고 마음을 다해 바치는 기도가 다른 사람들,
특히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위로를 건네 줄 수 있습니다.
2020. 12. 11. 대림 제2주간 금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강론|2020년 대림 제2주간 금요일, 송곳에 찔린 혀 (0) | 2020.12.11 |
---|---|
유튜브 실시간 생방송|2020 대림시기 공동참회예절 2020.12.11 오후 4시 황인철 베드로 신부님(천주교 인천교구 송현동 성당 주임)_가톨릭 스튜디오 (0) | 2020.12.11 |
20/12/11 상담소장 박현민 베드로 신부님 매일미사 강론: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없네 (0) | 2020.12.11 |
우리에게 유익한 길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0) | 2020.12.11 |
대림묵상|12월 11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_김상인 신부님 (0) | 2020.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