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이런 '개꿀 알바'는 더이상 하고 싶지 않습니다

松竹/김철이 2020. 12. 1. 09:02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가게 사장님을 바라보며... 얼른 이 어두운 시간이 끝날 수 있기를

 

이런 '개꿀 알바'는 더이상 하고 싶지 않습니다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가게 사장님을 바라보며... 얼른 이 어두운 시간이 끝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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