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눈인사 나누던 이웃집 할머니의 고독사... 마지막 순간에 그가 내게 전한 고마움의 표시

松竹/김철이 2020. 11. 23. 15:29

페트병에 담긴 쌀 세 통, 그건 '유품'이었다

 

페트병에 담긴 쌀 세 통, 그건 '유품'이었다

눈인사 나누던 이웃집 할머니의 고독사... 마지막 순간에 그가 내게 전한 고마움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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