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물

♥“성경은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것으로,

松竹/김철이 2020. 12. 1. 08:35

 

♥“성경은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것으로,

 

가르치고 꾸짖고 바로잡고 의롭게 살도록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람이 온갖 선행을 할 능력을 갖춘 유능한 사람이 되게

해 줍니다.”-(2티모 3,16-17)

 

성경에 쓰인 문자는 죽어 있지만 그 말씀을 우리 마음에 새겨 머물러 살게 되면

우리 안에 성령의 감도로 써졌기에

하느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히브 4,12 참조)

우리 안에 살아 힘을 갖고 역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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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