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올겨울 ‘최대 고비’…1·2차 유행보다 훨씬 긴 싸움 될 수도

松竹/김철이 2020. 12. 1. 03:00

방역당국, 전례 없는 위기감자영업자도 벼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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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최대 고비’…1·2차 유행보다 훨씬 긴 싸움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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