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2020.11.27) 정관성당 보좌 고동균 안젤로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rq09LCYNfQI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9-33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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