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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나는 건 죽음뿐” 정신장애인가족 눈물

松竹/김철이 2020. 11. 16. 19:42

31년째 조현병 엄마 돌봄, “생계·일상 피폐 현실”

맞춤형 복지서비스, 가족 스트레스 관리 필요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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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나는 건 죽음뿐” 정신장애인가족 눈물 31년째 조현병 엄마 돌봄, “생계·일상 피폐 현실” 맞춤형 복지서비스, 가족 스트레스 관리 필요 호소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11-16 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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