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2020.09.23) 해운대성당 부주임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nLEREy7XKRQ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6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시어,
모든 마귀를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힘과 권한을 주셨다.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보내시며,
그들에게 이르셨다.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 옷도 지니지 마라.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그곳을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사람들이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고을을 떠날 때에 그들에게 보이는 증거로 너희 발에서 먼지를 털어 버려라.”
제자들은 떠나가서 이 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며,
어디에서나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쳐 주었다.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23 다볼사이버성당 미사 :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_황창연 베네딕도 신부님 (0) | 2020.09.23 |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매일미사_김민회 시몬 신부님 집전 (0) | 2020.09.23 |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김효석 요셉 신부님) 매일미사 (0) | 2020.09.23 |
쉬기날기|2020년 9월 23일 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0) | 2020.09.23 |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강론|20/09/22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아들 (0) | 2020.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