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편지_언제나 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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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편지] 언제나 곁에는 / 안영실
“성모님을 두 번이나 친견했다”는 말을 하면 남편은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냐”며 웃는다. 그리곤 꿈은 잠재된 의식의 표출이니, 졸다가 헛것을 봤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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