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주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松竹/김철이 2020. 8. 6. 08:22

“주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원하시면 제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주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마태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