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기술 적극 활용하되 근본 원칙 잃지 말아야”
비대면 상황 속 신앙생활
디지털 도구 유용하지만 전례·성사적 의미 못 지녀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3234¶ms=page%3D1%26acid%3D886
[코로나 사태에 대한 교회의 진단과 이후의 사목방향 모색] 인터뷰 / 교황청 문화평의회 위원 이�
“교회는 사목에 시대의 도구를 이용해 왔습니다. 교회는 세상의 도구를 사용하는데 주저하지 않았죠. 이 시대가 요구하는 온라인과 디지털 소통 또한 교회는 ...
www.catholictimes.org
'가톨릭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톨릭평화신문|ME 세계협의회 로고 변경 (0) | 2020.08.05 |
|---|---|
| 가톨릭신문|사랑과 생명의 문화를 만들자|사랑과 생명의 문화를 사는 사람들 (7) (0) | 2020.08.04 |
| 가톨릭신문|코로나 사태에 대한 교회의 진단과 이후의 사목방향 모색] (10) 디지털 환경 (하) (0) | 2020.08.04 |
| 가톨릭신문|교회 시각으로 본 ‘한국판 뉴딜’ 한계와 대안 (0) | 2020.08.04 |
| 가톨릭신문|‘은총의 성모 마리아 기도학교’ 봉헌하는 조규만 주교님 (0) | 2020.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