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를 구해주십시오.”
마태 14,30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0) | 2020.08.05 |
---|---|
“너희는 듣고 깨달아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0) | 2020.08.04 |
“헤로데는 요한을 죽이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그들이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0) | 2020.08.01 |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0) | 2020.07.31 |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0) | 2020.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