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라.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마태13,35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0) | 2020.07.29 |
---|---|
저희와 맺으신 당신의 계약을 기억하시고 그 계약을 깨뜨리지 마소서. (0) | 2020.07.28 |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0) | 2020.07.25 |
“그는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이 그 말씀의 숨을 막아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 (0) | 2020.07.24 |
“사실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0) | 2020.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