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松竹/김철이 2020. 7. 25. 08:58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마태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