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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수원 소하동성당, 광명시 개발사업에 신앙생활 위기

松竹/김철이 2020. 7. 8. 23:49

구름산지구 개발사업 과정에 성당 앞마당 도로부지로 편입... 신앙생활할 수 없는 지경, 본당 존치 서명운동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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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소하동성당, 광명시 개발사업에 신앙생활 위기

▲ 소하동성당 수녀원에 개발계획에 반대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소하동본당 박대영 총회장이 개발계획에 따라 없어질 위기에 처한 성모동산을 보며 설명하고 있다. 수원교구 소하동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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