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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학대로 멍들어도 ‘지옥 같은 집’으로… 이웃의 관심 절실한 아이들

松竹/김철이 2020. 6. 25. 09:56

국내 아동 학대의 현실과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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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로 멍들어도 ‘지옥 같은 집’으로… 이웃의 관심 절실한 아이들

▲ 그래픽=문채현. 엄마의 체벌로 여행 가방에 갇힌 아홉 살 초등학생은 실신한 채 응급실로 실려 갔지만 끝내 깨어나지 못했다. 또 다른 아홉 살 초등학생은 부모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맨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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