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마태 7,5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0) | 2020.06.24 |
---|---|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0) | 2020.06.23 |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셨다.” (0) | 2020.06.20 |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0) | 2020.06.19 |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0) | 2020.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