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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사제가 평생 간직해야 할 덕목

松竹/김철이 2020. 6. 18. 11:39

예수 성심과 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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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사제가 평생 간직해야 할 덕목

▲ 예수 성심은 사랑 그 자체이다. 교회는 사제들이 예수 성심을 본받아 완전한 성덕을 지닐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한다. 사제들이 그들의 수호 성인인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의 제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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