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물

♥일을 하면서 세상 아름다움에 감사하면

松竹/김철이 2020. 6. 9. 10:56

♥일을 하면서 세상 아름다움에 감사하면

 

나는 93가 넘었습니다. , 젊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이는 

상대적인 입니다. 계속 일하면서 우리 주변에 있는 세상의 

아름다움에 대해 감사한다면 나이가 많다는 것이 반드시 

늙었다는 것, , 흔한 의미의 노년을 뜻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나는 오늘 많은 것에 대해 이전보다 더 강렬하게 

느낍니다삶은 점점 더 나를 사로잡습니다. 물론 나는 연주하고 

연습하는 일을 계속합니다. 내가 다시 백 년을 산다 해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나는 오랜 친구인 첼로를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세계적 스페인 연주가 파블로 카잘즈)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에서

 

 

큰 생각을 품고살며,‘늘 다시 시작하고 주변과 세상의 

아름다움에 대해 감사한다면 늙었다는 것이 노년을 의미하지 않을 것

입니다만물만사에 감사함은 마음이 늘 청춘이 되게 하는 것 같습니다.

파블로 카잘즈는 자신의 삶을 회고하면서 오랜 여정 속에 있는 빛과

그림자에 대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것이 고령에 이르기까지 삶의 기쁨을 유지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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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