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들과의 인터뷰-정신질환자 장기수용 실태 추적기_<1부> 격리 인생 ③ 그곳에 사람이 산다
(클릭):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9230
'노동ㆍ인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죽으면 얘는 어쩌죠?” 26년 간병 엄마, 고통은 끝이 없다 (0) | 2020.06.05 |
---|---|
“병원에 두는 게 싸대요” 정신병원서 나가지 않는 사람들 (0) | 2020.06.04 |
“거기서 살다 죽어라” 말 남기고 엄마는 다시 오지 못했다 (0) | 2020.06.02 |
“꽃다운 나이에 왔지요” 정신시설 34년 산 열일곱 소녀 (0) | 2020.06.01 |
맞아 죽고 쫓겨나고… 서울역 떨꺼둥이의 반란 (0) | 2020.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