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ㆍ인권

“거기서 살다 죽어라” 말 남기고 엄마는 다시 오지 못했다

松竹/김철이 2020. 6. 2. 12:52

‘미친’ 사람들과의 인터뷰-정신질환자 장기수용 실태 추적기_<1부> 격리 인생 ② 버려져 잊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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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살다 죽어라” 말 남기고 엄마는 다시 오지 못했다 [이슈&탐사]

2013년 6월 30도를 웃도는 때 이른 폭염이 찾아온 날 서울에 살던 남자는 동생과 함께 교외로 향했다. 챙겨온 짐은 주민등록증과 통장, 도장뿐이었다. 입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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